[하드웨어 뜯어보기] 메인보드 #22 - 칩셋(Chipset)
교통관제소 - 데이터 흐름의 교차로핵심요약칩셋(Chipset)은 메인보드 위에서 CPU, 메모리, GPU, 저장장치, 주변기기 간의 데이터 흐름을 제어하는 관제 센터입니다.모든 데이터 신호는 칩셋을 지나며 목적지로 향합니다.칩셋은 컴퓨터 내부의 교통신호 제어소이자 데이터 허브입니다. 1. 칩셋이란 무엇인가? - 데이터 교통의 중심에서 모든 신호를 관리하는 두 번째 두뇌.CPU가 연산을 담당한다면, 칩셋은 “누가 언제 어디로 데이터를 보낼지”를 결정하는 조율자입니다.모든 I/O 장치(그래픽카드, 저장장치, USB, 사운드, 네트워크 등)는 CPU와 직접 대화하지 않고, 칩셋을 통해 간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키보드 입력이 들어오면 칩셋이 이를 감지하고 CPU에 전달,SSD에서 데이터를 읽으면 칩셋이..
[하드웨어 뜯어보기] 메인보드 #21 - 메인보드의 세계
모든 부품이 대화하는 도시의 중심핵심요약메인보드는 컴퓨터의 모든 부품이 신호와 전력을 주고받는 하드웨어의 중심 허브입니다.CPU, 메모리, GPU, 저장장치, 전원부가 이 한 장의 회로 위에서 협력합니다.즉, 메인보드는 전자의 도시 인프라, 모든 데이터가 오가는 두뇌의 신경망이자 순환계입니다. 1. 메인보드란 무엇인가? - “모든 부품이 대화하는 중심 무대.”CPU가 아무리 강력해도, 혼자서는 연산조차 수행할 수 없습니다.RAM이 기억을 맡고, GPU가 이미지를 계산하며, SSD가 데이터를 저장하지만이 모든 부품이 서로 통신하지 않으면 컴퓨터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통신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메인보드(Mainboard 또는 Motherboard)입니다.CPU 소켓, 메모리 슬롯, GPU용 PCIe ..